"사람이 변해야 세상이 변합니다" 장길자 명예회장님의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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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 - 장길자 명예회장

 

장길자 명예회장의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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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으로 지구촌 가족 누구도
외롭지 않은 삶을 살게 하는 것, 모두가 존중받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

어머니는 자녀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삶조차 아끼지 않습니다.
자녀의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고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이러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구촌 가족 누구도 외롭지 않은 삶을 살게 하는 것, 모두가 존중받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장길자 명예회장의 신념이자 비전입니다.

 

 

인류는 ‘지구촌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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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내려다보면 지구는 하나의 동네,
그 안에서 살아가는 77억 인류는 한 가족과 다름없습니다.”

생김새와 언어, 태어난 나라와 살아온 환경이 달라도 세계인은 모두 ‘지구촌 가족’과 같습니다. 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랑 공동체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들로 구성되어 서로 사랑하며 양보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어머니의 가르침과 따뜻한 사랑으로 가족들이 화목을 이루듯, 모두가 어머니 사랑의 마음을 품으면 지구촌 가족들 간에 소통의 문이 열리고 화합이 이루어집니다.

 

사람이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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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는 ‘사람’입니다.
각 사람의 마음과 행동이 긍정적으로 변하면 가정이 행복해지고, 이웃과 사회가 밝아지며 국가와 세계가 평화롭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바른 인성을 갖추며 성장하기까지, 그 뒤에는 밤낮없는 수고와 희생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교육하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어머니는 인류 최고의 스승이자, 가정의 평화중재자(Peacemaker)입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보고 배운 각 사람이 서로 나누고 배려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사회에는 갈등과 분쟁이 사라집니다. 지구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가 실현됩니다.

 

 

https://youtu.be/VfsgI42jc6k